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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


길에서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

문근식 (지은이) |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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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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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시인이면서 충북 음성군청에 재직하고 있는 공무원이기도 한 저자가 월간 《삶과꿈》의 〈속삭임〉이라는 코너에 3년 동안 연재했던 글들 모았 다. ''이 시대가 지나면 잊혀질 이야기''를 찾아 휴일이면 카메라를 메고 홀로 길을 떠났던 저자는 어렵고 가난했지만 아련한 그리움의 추억으 로 남아 있는 지난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은 아득한 이야기를 찾아 옛 길을 혼자 걷던 3년의 기록이다. 팍팍한 현실에서 잠시 추억의 오솔길로 읽는 이의 마음을 데리고 가는 이야기들이 저자의 사진과 어우러져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온다.

저자소개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2004년 〈포엠토피아〉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아도시 동인회와 둥그레시 동인회의 회장, 비상구 동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음성군청에 재직하고 있다.

목차

글쓴이의 말

Ⅰ 반딧불이 없는 동구
돌돌… 어처구니를 잡았다
보리피리 불며 넘던
깡총깡총 물 건너는 토끼들
추억도 아찔한
개울 물소리를 건져 올리다
어린 땅 투기꾼, 마당은 내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달그락 달그락 배고 픈 도시락

Ⅱ 물소리로 야윈 누이
뻥이요~뻥!
대추나무 그늘에 숨긴 유년
잠자리 꽁꽁 꼼자리 꽁꽁
텀블링도 곤봉체조도 없는
할아버지, 메뚜기 잡으러 왔어요
아버지의 나이테

Ⅲ 밤똥과 헛기침
토닥, 토닥, 탁, 탁, 탁
다섯 살의 퍼즐
한밤을 타오른, 재잘대던 어린 날은?
어둠에 그려진 동그란 빛무리
노릿노릿 참새구이
미끌어진 겨울
심지를 돋워도 가물거리던

Ⅳ 낮꿈 속의 뻐꾸기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
아닌 밤 중 홍두깨
손등에 얹은 동심
깜장 신 신은 까마귀 발
봄나물 캐는 봄바람 처녀
소망을 실어 하늘 저편으로
삶, 그 팽팽하게 당겨진 고무줄
토담길 발자국 소리 보이는
가마솥에는 어머니 냄새가 …
거기 두고 온 유년

덧말 또는 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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