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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저 | 자음과모음(이룸)

출간일
2010-11-08
파일형태
ePub
용량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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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칙릿의 대표작가 정수현,
그가 성형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압구정 다이어리』, 『블링블링』, 『셀러브리티』를 통 해 한국 칙릿소설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정수현이 새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것도 아름다움을 사고파는 성형외과 이야기를. 이제 껏 솔직하고 거침없이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아름다움과 젊음에 대한 인간의 욕망, 그 욕망을 충족시 키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성형수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형외과 여의사 정지은을 둘러싸고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나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으로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을 통해 삶에 대한 자세를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바꿀 수 있는 성형수술의 양면적인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강남의 잘나가는 성형외과인 '란 성형외과' 원장 정지은. 그는 유명하다는 연예인부터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여자들, 그리고 남 자들까지 많은 환자를 거느리고 있다. 개인적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혹은 여타의 이유로 외모의 업그레이드를 바라는 사람들, 외모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연예인들, 환자를 소개해주고 커미션을 떼어먹으려는 브로커 오삼준 등이 그를 둘러싸고 엎치락뒤치락하며 사건을 만들어낸 다.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소아과 의사 이한재는 첫날부터 “저따위 성형외과가 왜 옆에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그의 심기를 계속해서 건 드리지만 본의 아니게 자꾸 얽히게 되는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작가의 이전 작품들이 발칙하고 도발적인 문체와 구성으로 읽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이번 소설은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성형’의 빛과 그림자에 대해 자신만의 스타 일을 잃지 않으면서도 짜임새 있고, 진지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외모를 고치려는 사람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든 가, 혹은 반대로 성형을 통해 인생도 성형할 수 있다는 둥의 예찬론을 펼치지 않고, 성형을 하는 사람들 그 자체를 넓은 시선으로 있는 그대 로 바라보려 한다.

저자소개

타고난 낙천적인 성격의 0형 천칭자리. 1981년 서울 태생으로 무언가 끄적대길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 하지 만 스스로 순수문학과는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 방송계로 진출했고, 방송 아카데미를 다니던 도중 공모전을 통해 MBC 〈논스톱5〉의 작가로 입 문하였다. 이후 버라이어티로 옮겨 MBC 〈전파견문록〉 , 〈2006 연기대상〉 등의 작가로 활동했다.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성격을 타고난 탓에 항상 유쾌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향후 진로는 위트 넘치는 미니시리즈 드라마 작가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으로 정했다.

이야 기를 가미한 인형놀이와 고무줄놀이를 즐기며 사탕과 초콜릿의 유혹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사랑과 우정, 배신과 같 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여자로,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했다. 그 시절 겪었던 소소한 경험과 기억들은 현재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그녀에게 소중한 ‘원천’이 되었다.

모두가 그렇듯 사랑하고, 사랑받고, 또 그러기에 행복해지고 싶다는 작가는,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기 앞에 반짝이며 다가올 모든 것들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쓰게 될 글의 소재가 되 는 것들, 서른을 앞두고 만나게 될 또 다른 것들 앞에서 두려움 없는 두근거림을 느끼고 있다. 대표작으로 소설 『압구정 다이어리』, 『블링 블링』, 『셀러브리티』, 『19, 29, 39』(공저)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어느 성형외과 여의사의 ‘핫’한 인터뷰
ch1. 쁘띠 성형의 여왕 필러: 티 나지 않게, 빠르게, 하지만 강력하게!
ch2. 젊 음을 불러들이는 피주사: 질투라는 욕망이 만들어낸 ‘새~빨간 거짓말’
ch3. 실리콘 삽입과 지방 흡입의 달콤 살벌한 유혹: 몸매처럼 과 거도 예쁘게 고칠 수 있을까요?
ch4. 성형수술은 결코 마술이 아니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성형 부작용의 공포!
ch5. 달콤한 독, 보톡스: 아름다움의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나요?
ch6. 시크릿 성형: 쉿! 아름다워지고 싶기 이전,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
에필로 그. 어느 성형외과 여의사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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