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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은진슬> 저 | 생각의나무

출간일
2010-06-24
파일형태
ePub
용량
655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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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서서히 시력을 잃고 사고로 사랑하던 피아노마저 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 은진슬의 삶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임신 7개월 만에 1.4킬로그램 의 미숙아로 태어난 저자는 인큐베이터에서의 산소 과다 공급으로 미숙아망막증에 걸려 시력을 잃었다. 안정적인 가정에서 잘 자라 점자 악보 를 통째로 외워야 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연세대학교 기악과에 입학했지만, 우리 사회에서 남들과 다른 외모와 장애라는 핸디캡은 극복하 기 쉬운 것이 아니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생긴 사고로 발목을 다쳐 전문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접어야 했고, 경제를 책임지고 있던 아버 지의 갑작스런 돌연사와 자신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온 몸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든 우울증은 자살시도로 이어져 급기야 정신병원에 입원하기 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인생의 함몰 구덩이에 빠져 있지만은 않았다. 실패와 좌절의 자리를 툭툭 털고 일어나 새로운 꿈을 향해 전 진하고 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회복지정책을 공부한 뒤 귀국하여, 보컬 앙상블의 코디네이터 겸 반주자로 활동하는 한편 장애인의 권 익을 위한 글쓰기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자신의 삶을 당차게 꾸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유령’이라 말하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은 진슬의 발랄한 휴먼 스토리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1978년 4월 1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7개월 만에 1.4킬로그램의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의 산소 과다 공급에 의한 미숙아망막증으 로 시각장애인이 되었다. 2002년 연세대학교 기악과를 피아노 전공으로 졸업했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사회 복지정책 석사과정을 공부했다. 2006년 귀국하여 2007년 말까지 캐나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시각장애인 보조 공학기기 회사인 ‘휴먼웨어 그 룹Humanware Group’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PDA인 ‘브레일노트BrailleNote’ 한국어 버전 개발 프로젝트에서 테크니션/마케터로 일했 다. 2007년 11월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기부 캠페인〉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으며, 그를 계기로 연말에는 청와대에 초청받았 다. 현재 장애 문제 및 보조공학 관련 전문 번역 및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샤인앤조이 보컬 앙상블의 코디네이터 겸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_I am who I am
생일 케이크 소유권 분쟁/머그컵과 진실/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것은 시간/한강 예찬/나의 수석 보 좌관을 만나다/커피와 클래식 음악의 상관관계/치유의 힘을 가진 아름다운 음악 이야기/우울증 통신-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시비’ 라는 이름으로 다시 피아노와 재회하다/퍼플 피아노

두 번째 이야기_Listen carefully and think about it
지혜로운 박쥐가 되자!/커터 칼로 잘린 심리학책/5만 인의 연인/출판사 로비하기/장애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나라 전체가 필요하다/‘다른’ 건 ‘틀 린’ 게 아니다/하느님, 지금 제 앞의 이 사람이 천사이게 하소서/한국의 ATM/교수님들은 언제나 ‘이것’과 ‘저것’에 대해서만 가르친다/나 에게도 골라 먹는 재미를 달라/아름터를 만들다/눈 감고 샴푸와 린스 구별하기/나는 최소한 7개 국어에 능통해야 한다/좋은 비행되세요/시각장 애인 안마사 독점권 위헌 판결에 대하여/스와니스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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