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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 문학세계사

출간일
2009-02-10
파일형태
ePub
용량
552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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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흥행돌풀을 일으킨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원작소설 개정판이다. 국내 최초로 프 랑스어판 원작을 번역하여 작가가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 세밀한 표현까지 그대로 번역한 책이다.

무대는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 여 기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진다. 나중에 밝혀지지만, 유령의 정체는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미로 같은 오페라 하우스 지하의 비밀장소에 홀로 숨어 살고 있는 괴신사. 언제나 오페라극장 2층의 5번 박스석을 차지하는 그는 떠오르는 프리마 돈나 크리스틴을 짝 사랑하여 공연 중인 그녀를 감쪽같이 오페라 하우스 지하의 호수 한가운데로 납치하는데...

개정판 『오페라의 유령』은 서양 문화권의 이야기 원형인 '미녀와 야수(Beauty%Beast)'류의 섬뜩하면서도 애절한 로맨틱 미스터리의 걸작이다. 발표 당시 가스통 르루는 당대 최고의 추리소 설 작가였던 코넌 도일, 모리스 르블랑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를 누렸다. 작가는 논리적인 지력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소설의 정수에 더 해 인간의 원형적인 갈등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개정판 『오페라의 유령』은 영국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는 또다른 프랑스산 원 작의 매력을 맛보게 할 것이다.

저자소개

당대 최고의 프랑스 추리소설 작가였던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 1868∼1927)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 작품은 나중에 영 화와 연극으로 다양하게 각색되어 더욱 유명해진 작가이다.

가스통 르루는 학교를 졸업한 뒤, 법률사무소에서 서기로 일하면서 한가한 시 간에 수필과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0년경에는 전업 저널리스트가 되었고, 1894∼1906년에 걸쳐 특파원으로 세계 각지를 돌아다녔으며, 1905 년의 러시아 혁명을 비롯하여 자신이 직접 체험한 다양한 사건과 모험을 파리에 보고했다. 기자로서 르루는 사실적인 묘사보다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 거나 감상적인 평을 많이 가미해 많은 고정 독자를 확보하였다.

1900년대초에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 은 아마추어 탐정인 조제프 룰르타비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노란 방의 수수께끼 Le Myst re de la chambre jaune』(1907)였다. 작가로서 그 는 특유의 기사체 문장을 사용하여 마치 직접 사건 속으로 뛰어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는 듯한 치밀한 구성의 소설을 많이 발표했다.

그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1910)은 파리 오페라 극장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공포, 불안, 긴장감, 신비, 마법, 의문,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꼬리에 꼬 리를 물고 일어나는 전형적인 추리소설이자,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괴물과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흥미진진한 연애 소설이다. 호기심, 긴장감, 박진감, 치밀한 구성 등 추리 소설의 진수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그 안 에 소외, 증오, 질투, 연민, 사랑, 희생, 화해 등 인생의 본질적인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흥미로은 사실은 『오페라 의 유령』의 작가가 한국에 대한 글을 남겼다는 것이다. 가스통 르루는 <르 마탱>지에서 특파원으로 일한 시절이 있었다. 그가 한국에 관한 작품으 로 『러일전쟁, 제물포의 영웅들』이라는 작품을 남겼는데 이 작품을 쓰기 위해 한국의 제물포에 와서 직접 취재한 것은 아니지만 이 작품은 제물포 해전 후 귀국 길에 오른 러시아 수병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쓴 르포라고 한다.

1904~1905년간 벌어진 러일전쟁의 실질적 개 전을 알렸던 제물포해전의 전 과정을 꼼꼼한 고증과 생생한 묘사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물포의 영웅들을 만나게 된 과정→제물포의 영 웅들과의 만남→제물포해전에 대한 인터뷰와 재현→제물포해전 이후'로 구성되어 있는데, 러일전쟁의 무대로 제물포를 비롯한 전국토를 열강에게 내 어주고도, 단 한 명의 한국인 등장인물도 나오지 않아 한국인들에게는 곤혹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러일전쟁 시기 한국을 보는 프랑스 작가의 시 선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그것은 유령인가
2. 새로운 마르그리트의 출연
3. 오페라 극장의 비밀
4. 5번 박스석
5. 지리 부인의 놀라운 경험담
6. 신들린 바이올린
7. 5번 박스석을 조사하다
8. 끔찍한 결과
9. 수상한 사륜마차
10. 가면 무도회
11. 목소리의 정체
12. 달콤한 밀월
13. 아폴론의 칠현금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수수께끼 같은 안전핀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봉투의 행방
18. 안전핀의 용도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페르시아인의 충고
21. 오페라 극장의 지하세계
22. 페르시아인의 정체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1)
23. 고문실에서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2)
24. 고문이 시작되다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3)
25. 지하 저장고의 비밀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4)
26. 목숨을 건 선택 (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27. 유령의 최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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