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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구


절망의 구

김이환 | 예담

출간일
2009-08-13
파일형태
ePub
용량
400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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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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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국내 최초로 출판·영화·방송계가 공동 제정한 1억원 고료 제1회 '2009 멀티 문학상' 수상작. 그동안 판타지 및 SF 소설 등 장르소설을 주로 써온 김이환의 장편소설로, 작가가 정체불명의 검은 구에게 쫓기는 꿈을 꾸고 난 후, '정체불명의 구에게 붙잡히면 죽는다!'는 것을 소재로 쓰게 된 작품이라고 한다.

소설은 '그는 도망친다'로 시작하여 '남자는 도망친다'로 끝난다.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검은 구'가 지구에 나타나 사람들을 빨아들이면서 시작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느 평범한 남자가 겪게 되는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사건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람들은 구의 정체가 무엇인지, 왜 나타났는지, 왜 사람을 빨아들이는지 모른 채 오로지 구를 피해 쫓기게 된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막연한 공포, 불안, 절망감에 휩싸인 사람들은 점점 의식을 상실하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혼란이 벌어지고, 이 혼란을 틈타 무차별한 강도, 폭도들까지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유로 시시각각 위협해오고, 가늠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공포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나는데…. 정체모를 불안과 공포에 흔들리는 인간들의 모습을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긴장감 있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저자소개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하는 보편적인 감정, 즉 공포와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작 가.

1978년에 태어났다.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쓰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2004년 소설 『에비터젠의 유령』으로 처음 독 자들을 만났다. 그는 젤라즈니, 하인라인, 레이먼드 카버, 버지니아 울프와 백민석을 좋아하며, 본명보다 많이 사용하는 가상 공간의 닉네임 ‘콜린’은 영국 영화배우 콜린 패럴에게서 빌려 온 것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글을 쓴다. 그의 소설들은 개 인 홈페이지에서, 《계간 독립영화》에 기고하는 독립영화 리뷰들은 블로그(http://grovenor.cafe24.com,http://grovenor.egloos.com)에서 볼 수 있다.

2004년 첫 장편소설 『에비터젠의 유령』을 발표한 이후, 2007년 『양말 줍는 소년』, 2008년 『오후 다섯 시의 외계 인』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2008년 공동단편집 『한국 환상문학단편선』에 참가하기도 했다. 또한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계간지 『독립영 화』에 평론을 발표해왔다. 판타지, SF, 동화 등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다. 2009년 현재 네 번째 장편소설 『집 으로 돌아가는 길』을 출간하였으며, 세 편의 공동단편집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절망의 구』로 1억원 고료 제1회 '멀티문학상'을 수상, 문학 동네 65호에 발표된 단편 「너의 변신」으로 제2회 젊은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의 첫 책 『에비터젠의 유령』은 소설 속의 주 인공들이 어느 순간 자의식을 얻어 소설 밖의 현실세계로 뛰쳐나오고, 마침내는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기 위해 오히려 현실을 파멸시키려 든다 는 독창적 상황설정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또한 출판 및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출판 사 위즈덤하우스, 영화투자배급사 쇼박스, 방송사 SBS 등이 만든 '멀티문학상' 수상작인 『절망의 구』는 작가가 정체불명의 검은 구에게 쫓기 는 꿈을 꾸고 난 후, ‘정체불명의 구에게 붙잡히면 죽는다!’는 것을 소재로 쓰게 된 작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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